저마다 크고 작은 짐들을 지고 살아가지만,
스스로를 가장 힘들다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.
달라지는 것도 없고, 발전도 없고, 푸념만 늘 뿐.
주위 그런 사람들은 기운을 뺀다.
딱 봐도 아닌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