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축구] A매치 - 한국:이란
critiques/soccer 2010. 9. 11. 01:14
청용, 주영이 결정적인 찬스를 못살리면서
결과적으로 영표형 실수가 더 크게 상처로 남은 경기.
이란은 진짜 침대축구를 체계적으로 훈련하는듯.
이 날 볼을 잡았을 때 뭔가 크게 기대하게끔 만드는 선수는 지성도 주영도 아닌 단연 차두리였다.
이미지 참 호감형으로 잘 잡힌듯.
MVP : 차두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