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화] 이태원 살인사건 (The Case of Itaewon Homicide, 2009)


발전하는 장근석, 여전히 선 굵은 정진영. 어색한 오광록.
답답한 결말이지만 전개가 생생해서 과정을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히 의미있다.

<살인의 추억>과 많이 닮은 심리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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