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화] 시크릿 (2009)


영화의 플롯에 연극톤의 연기가 섞여 있고,
반전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장치들을 엮어놓은 부자연스런 영화.

같은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해서 필모그라피를 봤더니 
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<세븐데이즈>였다.

그냥 오락 영화로 생각하면 마음 편하다.
엔딩롤 캔슬은 나름 신선했다.

Grade 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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