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화] 시크릿 (2009)
critiques/movie 2009. 12. 6. 01:23
영화의 플롯에 연극톤의 연기가 섞여 있고,
반전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장치들을 엮어놓은 부자연스런 영화.
같은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해서 필모그라피를 봤더니
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<세븐데이즈>였다.
그냥 오락 영화로 생각하면 마음 편하다.
엔딩롤 캔슬은 나름 신선했다.
Grade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