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의 각오,

바쁜 연말연시와 설 연휴도 지났고, 집 이사와 회사 이전도 마무리했으니.
이쯤에서 다시 각오를 새롭게.

1. 건강, 운동 - 건물 휘트니스 다니기와 농구동호회 출석
2. 공부 - 오전에 최소한 영문 기사 한꼭지 씩이라도 읽기, 가능하다면 일본어도 
3. 일 - 부업으로 해도 되는 만큼 널럴하게 일해서는 안된다. 더 바짝!
4. 스마트가젯 - 일주일에 한 개씩이라도 꾸준히 리뷰 쓰기
5. 서징징 이해하기

줄이고 줄여도 다섯개나 되네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