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뮤지컬] 광화문 연가



입체감 있는 마름모꼴 무대와 그 위를 정확히 계산된 동선으로 움직이는 배우들.
효율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바삐 설치됐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무대 장치.
그리고 감초 같은 본업 가수들의 연기.

아마 부모님 연배 분들에게 큰 공감을 살만한 신파극임에도 불구하고,
결국 마음을 이끄는 건 이 모든 것의 조화 덕일듯.

조성모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내렸다고 밖엔 표현이..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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