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장,
life_log
2011. 2. 3. 02:53
결국엔 내가 더 좋아해야 삐진 것도 서운한 것도 풀어주는 걸까라는 생각에 다다른 순간
내가 너무 못된 것 같아서 숨어버리고 싶었다.
아니면 그냥 난 그 상황에도 날 이해해주는 사람을 막연히 상상하고 있었다든지...
어쨌든 이제 그쪽으론 확실히 고장난 인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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